제일안과소개 > 언론에 비친 제일안과
바람도 산뜻하고 포근한 가정의달 5월입니다.
저희병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남문 제일밝은안과에서 제일안과로 변경하여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보다 나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고객님을 가족처럼 여기며
차별화된 진료로 다가가겠습니다.
이 세상에 언제나 내편인 가족이 있어 다시 힘을 얻을수 있듯이
저희 병원도 고객님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더욱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