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안과 가족인 주현순팀장이 근무한지 어느덧 6년이 되었습니다.

 한 직장에서 6년을 근무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

 그리고 그동안 힘든 일도 많았는데 무던히 잘 참으면서 제일안과의

 핵심 기둥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동안 3년 근속직원에게 1주일동안 유럽여행 기회를 주었는데

 향후 6년 근속직원에 대해서는 한달간 유급휴가와 유럽여행을 가자는

 의견이 모아져 주현순팀장이 첫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7월 9일(월) ~ 7월 15일(일)까지 일주일동안 정열의 나라

 스페인일주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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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과 제일안과 가족들의 따뜻한 배려속에서

 태양의 나라 스페인에 잘 다녀왔습니다.

 " 여행이라는 것은 삶에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